영화 '암살자(들)'이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삼으면서 주연 배우인 이민호 씨에게 '좌파 배우'라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영화는 공식 수사 결과와 다른 가능성을 암시한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배우들의 과거 필모그래피까지 재조명되며 논쟁이 확산되었습니다. 이민호 씨는 극 중 신문사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민호 씨의 정치 성향이 확인된 것이 아니라 영화의 내용과 정치권 및 온라인에서의 평가가 결합되어 발생한 논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민호 씨는 '강남 1970', '파친코' 등 시대극에 출연한 이력이 있지만, 이는 개인의 정치 성향을 판단할 근거가 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누리꾼들은 이민호 씨의 인스타그램에 비판적인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영화 '암살자(들)'은 10월 3일 기준 누적 관객 약 204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영화를 영화로 보지 않고 성급하게 '좌파 영화'로 규정하는 시각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영화가 던지는 '진실이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민호 씨의 연기력과 영화의 메시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