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호의 어머니 부티리 씨는 베트남 출신으로, 두 아들 황민우와 황민호의 연예계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남편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었으며, 과거 한국 드라마를 보고 한국 남편과의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녀는 문화적 어려움을 끈기 있게 극복하고 자녀 교육에 헌신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부티리 씨는 여러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서 21년 차 부부의 유쾌한 현실 대화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아들들의 무대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을 직접 도맡아 하는 등 헌신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악플로 마음고생을 겪기도 했으나, 자식들을 먼저 걱정하는 절절한 모성애를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 팬심으로 둘째 아들의 이름을 '민호'로 지었다는 독특한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뛰어난 요리 솜씨로 아들들의 활동 에너지를 책임지며, 최근에는 두 아들이 마련한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모국 베트남에서 자선 공연 및 봉사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