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 Crossky C50i는 귀를 막지 않는 클립형 이어폰으로, 러닝이나 자전거 등 운동 시 안정적인 착용감과 주변 소리 인식이 가능하여 많은 사용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LDAC 지원과 Hi-Res Audio Wireless 인증을 통해 음질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QCY 특유의 가성비 전략이 돋보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3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실사용자들은 QCY Crossky C50i의 멀티포인트 페어링 기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샥즈 오픈런 프로보다 기기 전환이 훨씬 깔끔하고 1초의 렉도 없이 바로 재생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반면, 전작인 QCY Crossky C50이 IPX5 등급이었던 것과 달리, C50i는 IPX4로 방수 등급이 하향 조정된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됩니다. 이는 LDAC 코덱과 40시간 배터리 등 새로운 기능 추가를 위한 선택으로 분석됩니다.
QCY Crossky C50i는 QCY Audio 앱을 통해 멀티포인트를 활성화해야 기능 사용이 가능하며, 이 경우 LDAC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C50i는 터치 조작이 아닌 버튼 조작 방식을 채택하여 오작동을 줄였습니다. 박스 패키징에 방수 방진 언급이 없어 러닝 후 물 세척 시 주의가 필요하며, 착용감은 실리콘 재질로 부드럽고 편안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