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가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1-4로 완패하며 전술 수행력에 대한 낙제점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에콰도르전 3-0 승리 이후 나흘 만에 치러진 경기에서 같은 4-4-2 전술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에만 3골을 내주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수비 조직력과 압박 전술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나며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이번 우루과이전 패배는 모레노 감독의 임시 체제 전환 이후 첫 번째 큰 시험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선수 선발 원칙과 4-4-2 전술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강팀을 상대로 한 경기 운영 능력과 위기 대처 능력에서 한계를 보였다는 분석입니다. 대한축구협회가 11월까지의 임시 계약 이후 아시안컵까지 연장 여부를 평가할 예정인 만큼, 향후 경기에서 전술적 보완과 개선된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에콰도르전과 우루과이전의 전술적 차이를 비교하며, 같은 4-4-2 포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선발 라인업 변화와 압박 방식의 실패가 패배의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민재 선수가 경기 후 포백이 편하다고 언급했던 에콰도르전과 달리, 우루과이전에서는 수비수들의 부담이 가중되며 전술 수행에 어려움을 겪었음이 드러났습니다. 모레노호의 다음 경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