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콜린성 두드러기는 체온 상승, 운동, 더운 환경 등으로 유발되며, 작은 팽진이 여러 개 생겼다가 비교적 빠르게 가라앉는 특징을 보입니다. 땀띠와 비슷해 보이지만, 두드러기는 붉거나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팽진이 나타나며 각각의 병변이 수시간에서 24시간 이내에 사라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특히 날씨가 덥거나 땀을 많이 흘린 날 팔, 다리, 등, 배 주변에 오돌토돌한 발진이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모기 자국처럼 올라왔다가 10분 만에 사라지는 증상을 겪은 사례가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전성일 가능성도 언급됩니다. 음식 알레르기나 약물 외에도 감염, 온도 변화, 운동, 땀, 피부 자극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원인 파악이 중요합니다. 발진이 나타났을 때 가려움증을 동반하여 아이가 팔다리를 긁거나 몸을 비비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기에게 두드러기가 나타나면 발진 사진을 찍고, 언제 가라앉았는지, 감기나 설사, 입술이나 눈 부음 여부를 확인하여 소아과 의사에게 전달할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콜린성 두드러기가 의심된다면 시원하게 온습도를 조절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자주 올라오거나 심하게 긁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료를 통해 먹는 약이나 연고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