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에어컨 올클리닝 기능은 에어컨 내부의 쉰내나 곰팡이 냄새를 제거하고자 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응축수 생성, 열교환기 세척, AI 건조의 3단계로 이루어져 에어컨 내부를 종합적으로 관리합니다.
특히 LG ThinQ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하며, 에어컨의 청정 성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올클리닝 후 에어컨에서 나던 쉰내가 사라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최대 165분에 달하는 긴 작동 시간은 단점으로 지적되며, 일부 사용자는 AI 건조 후에도 열교환기 하단에 물기가 남아있어 곰팡이 재발을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작동 중 차가운 바람이 나와 실내 온도가 낮아지는 현상도 있습니다.
올클리닝은 리모컨으로는 실행할 수 없고 ThinQ 앱에서만 가능하므로, 앱 연동이 필수입니다. 에어컨 구매 후 오랜 시간이 지났거나 냄새가 심한 경우, 올클리닝만으로는 완전한 해결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열교환기 세척 후 별도로 송풍 기능을 추가하거나, 필터 청소를 병행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관리 방법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