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동물등록 시 내장형 마이크로칩 삽입은 법정 등록 수수료 1만원 외에 마이크로칩 자체 가격이 별도로 발생합니다. 많은 보호자가 1만원이면 모든 비용이 해결된다고 오해하지만, 실제 동물병원에서는 마이크로칩 비용이 추가되어 총 4~8만원 수준의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칩 제품의 종류와 동물병원별 정책에 따라 달라지며, 농림축산식품부도 과거 내장형 인식칩 삽입에 평균 4~5만원이 소요된다고 안내한 바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내장칩은 분실 위험이 거의 없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유실 시 보호자 정보 확인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외장칩에 비해 가격이 높고, 드물게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동물병원 내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언급됩니다. 부작용 발생 확률은 8/1000 정도로 매우 낮으며, 국내에서는 18만 건 중 14건의 부작용 사례가 보고되었고 종양 발생은 없었습니다.
내장칩 시술 전에는 방문할 동물병원에 마이크로칩과 등록 수수료를 모두 포함한 총비용을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통해 1만원에 등록이 가능하기도 하므로, 거주 지역의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반려견의 건강 상태나 성격에 따라 수의사와 상담 후 내장형 또는 외장형 중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