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김유정과 김소현이 10월 나란히 새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정면 승부를 펼칩니다. 김유정은 tvN 주말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를 선보이며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김소현은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를 통해 현실적인 캠퍼스 청춘 멜로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두 배우는 1999년생 동갑내기로 어린 시절부터 함께 성장하며 때로는 라이벌로, 때로는 동료로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습니다. 이번 10월 드라마 맞대결은 각기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선택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들은 두 배우의 연기 변신과 함께 어떤 작품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어린 연우와 보경으로 만났던 두 배우는 10년 전인 2016년에도 월화극 경쟁을 펼친 바 있어, 이번 10월 맞대결은 다시금 이들의 연기 대결을 회자시키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유정의 첩보 액션과 김소현의 섬세한 감정 연기 등 각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집중 조명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