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배우 김민의 출연으로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10월 2일 방송된 김민 편은 전국 가구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지난 방송 대비 2.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김민이 합기도 사범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8.4%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는 최근 시청률 하락세와 연출 논란으로 위기를 겪었으나, 김민의 독특한 동두천 구옥 라이프와 28년 차 자취 경력이 프로그램 초창기의 진정성을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발전기로 전기를 만들고 직접 집을 보수하는 등 꾸밈없는 일상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습니다.
과거 9월 28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3%대까지 떨어지며 폐지론까지 제기되는 등 위기 상황에 직면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작진이 꺼내든 ‘김민 카드’가 성공적으로 작용하며, 이번 시청률 회복은 프로그램의 정체성 회복과 함께 장수 예능으로서의 저력을 다시금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