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실업급여는 퇴사 당시 연령과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최소 120일에서 최대 270일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액은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를 기준으로 계산되며, 2026년 1일 상한액은 68,100원, 하한액은 66,048원(8시간 근로 기준)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실업급여 수급기간을 1년으로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퇴직 다음 날부터 12개월 이내에 정해진 소정급여일수만큼만 수급 가능합니다.
실업급여 모의계산 시 퇴직 전 임금, 근로시간, 고용보험 가입기간 등 본인의 정확한 정보를 활용해야 실제 지급액과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고용보험 가입기간 180일 조건은 단순한 달력상의 6개월이 아닌, 유급으로 인정된 피보험단위기간을 의미합니다. 주 5일제 근로자의 경우 무급휴무일은 제외되므로 6개월 근무 시에도 실제 인정 일수는 155~165일 선에 머물러 수급 자격에 미달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보험단위기간은 실제 근로를 제공하고 급여가 발생한 날, 주휴일, 유급휴일 등 유급으로 처리된 날만을 합산하여 산정됩니다. 무급휴무일이나 무급 병가, 육아휴직 기간은 제외되므로 자신의 근무 형태와 급여 체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용24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실업급여 모의계산 서비스를 활용하면 예상 지급액과 기간을 미리 확인하여 퇴사 후 생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