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연금은 은퇴 후 주택을 담보로 매월 연금을 받는 제도로,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월 수령액 인상 및 초기 보증료 인하 등 가입자에게 유리한 제도 개편이 단행되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웹사이트를 통해 본인과 배우자의 생년월일, 주택가격, 지급방식을 입력하면 예상 월지급금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주택연금 가입 기준은 부부 기준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 소유이며, 월지급금은 시세를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주택 유형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는데, 일반주택이 가장 유리하며 노인복지주택, 주거 목적 오피스텔 순으로 지급액이 적습니다. 부부 중 연소자의 나이를 기준으로 연금액이 책정되며, 연소자의 나이가 어릴수록 월 수령액은 낮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택연금 신청 전 주의할 점은 가입 가능 여부(공시가격)와 월지급금 산정 기준(시세)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시세가 12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월지급금은 12억 원을 상한으로 계산됩니다. 또한, 기초연금수급권자 중 65세 이상, 2억 5천만 원 미만 1주택 소유자는 우대형으로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으니 이 점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