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스페인 출신 코치 사비에르 타마리트를 임시 감독으로 선임하며 시즌 막판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LAFC는 2026년 10월 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타마리트 임시 감독 선임을 밝혔으며, 이는 지난 9월 28일 마르크 도스 산토스 감독과 결별한 지 사흘 만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LAFC는 플레이오프 경쟁을 이어가는 중요한 시점에서 지도자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감독 교체는 최근 13경기에서 2승에 그치는 등 부진했던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구단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됩니다. 타마리트 임시 감독은 이미 올해 1월부터 LAFC 코칭스태프에 합류하여 선수들의 특징과 팀의 전술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는 내부 인사입니다. 20년 이상의 엘리트 축구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LAFC의 남은 정규시즌 6경기와 플레이오프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타마리트 임시 감독이 44세의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등 다양한 리그에서 코칭 경력을 쌓은 베테랑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LAFC가 “선수들의 장점과 현재 팀에 필요한 부분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선임의 핵심 이유로 꼽으며, 손흥민 선수와의 시너지 효과와 팀의 전술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