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오는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10월 2일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특히 주연 배우 김소현은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라는 점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도, 기대 이상의 작품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추영우와 김소현의 동갑내기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로봇공학 연구실을 배경으로 상처를 가진 두 청춘이 사랑을 통해 성장하는 로맨스 휴먼 드라마입니다. 안판석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민효정 작가의 대중적인 로맨스 감각이 만나 현실적인 감정과 드라마틱한 전개의 균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청자들은 두 배우의 감정선과 로봇공학 설정이 이야기와 어떻게 조화될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故 안판석 감독의 별세 소식과 함께 그의 전작인 '밀회'가 재조명되며 김희애 배우와의 인연이 회자된 바 있습니다. 이번 '연애박사' 또한 안판석 감독의 유작으로 알려지면서, 그의 연출 세계와 작품 전개 방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소현 배우가 느꼈을 멜로 연기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작품의 전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