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혈당측정기 리브레는 채혈 없이 혈당을 측정할 수 있어 당뇨 환자들에게 주목받는 제품입니다. 특히 2026년 12월부터 췌장장애로 등록된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10%로 대폭 줄어들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는 1형 당뇨뿐만 아니라 중증 2형 당뇨 환자 약 1만 1천 명에게도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리브레 센서 부착 시 통증이 거의 없으며, 음식을 섭취할 때마다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이를 통해 식습관 개선에 동기 부여를 얻는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다만, 센서 부착 직후 약 1시간의 안정화 기간이 필요하며, 초기 2~3일간은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합니다.
리브레 센서는 1개당 최대 14일 사용 가능하며, 지원 대상이 아닌 경우 한 달에 약 17만 6천 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건강보험 요양비를 받으려면 처방전이 필수이며, 공단에 등록된 판매업소에서 등록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처별로 가격과 사은품 구성이 다르므로, 구매 전 여러 곳을 비교해보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