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서 2연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6일(한국시간) 열린 2차전에서 양키스는 탬파베이에 2대5로 패배했으며, 1차전 무득점 패배에 이어 연달아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핵심 타자 애런 저지의 부재와 잇따른 수비 실책, 그리고 타선의 침묵이 겹치며 벼랑 끝에 몰린 상황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양키스 타선이 애런 저지 없이 '식물 타선'이 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벤 라이스의 솔로 홈런 2개에도 불구하고 팀 전체의 타격 부진이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1회에만 3개의 실책을 범하며 경기 초반부터 무너진 수비 집중력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반면 탬파베이는 특유의 빠른 발과 상대 실책 유도로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양키스가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할 경우에만 애런 저지의 복귀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예상하며, 오는 8일 열리는 3차전에서 양키스가 반드시 승리해야만 반격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런 분 감독의 선수 기용 문제와 함께, 이대로 시즌을 마감한다면 감독직이 위태로울 수 있다는 관전 포인트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