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종은 위 점막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으로 발생하는 종양성 병변으로, 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전암성 병변으로 분류됩니다.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어 건강검진 위내시경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저도 이형성이나 고도 이형성 등으로 구분되어 치료 여부가 결정됩니다. 위선종 진단을 받으면 암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조직검사 결과와 크기, 모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를 진행합니다.
실제 위선종 진단을 받은 블로거들은 위점막하내시경절제술(ESD)을 통해 병변을 제거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시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되어 통증이나 불편함 없이 진행되며, 위를 보존하면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지연성 출혈 등 부작용 관찰을 위해 최소 1박 2일의 입원이 필수적이며, 총 비용은 약 40만 원 정도로 개인 실비 보험을 통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조기위암의 경우 암세포가 위 점막이나 점막하층 얕은 부위에만 머물러 있어 내시경 치료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위선종 진단을 받았다면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담당 소화기내과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짠 음식, 흡연, 과음 등 위암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