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천 장항 맥문동 꽃축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항송림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됩니다. 28만㎡ 규모의 해송숲 아래 600만 본의 맥문동이 보랏빛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송림과 맥문동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치유형 축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는 소나무 그늘이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방문객들은 무료 입장과 주차 편의성을 장점으로 꼽으며, 해송숲 아래 펼쳐진 보랏빛 맥문동 군락의 아름다움에 감탄합니다. 특히 50~70년 수령의 해송이 빽빽한 숲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BMK 등 초대가수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다만, 축제 초반 개화상태가 10% 수준이라는 정보도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축제는 단 3일간만 진행되므로 방문 일정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천IC에서 자차로 약 15분, 장항역에서 버스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국립생태원과 축제장 간 셔틀버스도 운영됩니다. 주차장은 1~4주차장 외 임시 주차장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배치도를 통해 동선을 미리 확인하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나만의 맥문동 정원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