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지난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9세 연하의 아내 방예원 씨와 15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1년 인연을 맺고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나,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결혼식을 미뤄왔습니다. 법적으로는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쳐 부부가 되었으며, 현재는 세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결혼식은 KCM의 오랜 인맥을 증명하듯 화려한 하객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국민 MC 유재석이 사회를 맡아 특유의 재치와 진중함으로 예식의 품격을 높였으며, 가수 김범수를 비롯해 김태우, 이영현, 제아 등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축가 군단으로 총출동하여 감동을 더했습니다. 세 자녀와 함께 올린 이번 결혼식은 많은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KCM 부부가 1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겪었던 역경과 그럼에도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으로 가정을 지켜온 스토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본 KCM이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을 전하는 모습과 세 자녀가 함께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훈훈하게 다가왔다는 반응입니다. 이들의 감동적인 결혼식 풀스토리는 여러 블로그에서 다채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