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기존 완성차 업체와 달리 딜러나 전담 영업사원 없이 100% 온라인 직영 구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량 주문부터 모바일 앱 필수 서류 업로드, 보조금 설문 회신, 금융 결제, 보험 개시일 지정, 그리고 인도장 신차 검수와 출차 전 소프트웨어 설정까지 소비자가 직접 진행해야 합니다. 특히 보조금 신청 서류 제출 기한을 놓치거나 서류 미비 시 차량 배정 순번이 뒤로 밀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테슬라 구매 시 FSD(Full Self-Driving)나 EAP 등 고급 주행 보조 옵션을 최초 계약서에 포함하지 않는 것이 취득세 절감에 유리하다는 공통된 의견이 있습니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차량 인도 후에도 모바일 앱을 통해 동일한 가격으로 추가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계약금 500만 원은 전액 환불되므로, 가격 인상 전 선주문으로 단가를 묶어두는 것이 구매자에게 유리한 점으로 꼽힙니다.
블로거들은 테슬라 구매 시 리퍼럴코드(추천인 코드)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반드시 챙길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지자체별 보조금 예산 소진 속도가 다르므로, 주문 완료 후 거주 지역의 보조금 잔여 현황을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테슬라 어드바이저의 서류 제출 안내에 신속하게 응답해야 보조금 순번이 밀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