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영준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 진행된 이영준 인터뷰에서 군필 여부를 언급하며 열심히 뛴 이유를 묻는 무례한 질문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는 국가대표의 태극마크 의미를 퇴색시키는 질문으로 많은 팬의 공분을 샀습니다.
이영준 선수는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데 대충 뛸 건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침착하면서도 단호하게 답변했습니다. 병역 혜택과 무관하게 국가대표로서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오히려 질문의 의도를 무색하게 만들며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192cm 장신 스트라이커인 이영준 선수는 이미 김천 상무에서 병역을 해결한 군필 선수입니다. 스위스 그라스호퍼 소속으로 뒤늦게 합류했음에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실력을 증명했으며, 그의 프로페셔널한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