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가 첫 방송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18세 임바다와 16세 김소연 참가자가 나란히 147표를 획득하며 공동 1위에 올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이들은 시즌1 우승자 이예지의 1라운드 최고 기록인 146표를 뛰어넘는 점수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번 시즌은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이 17.9세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무대가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탑백귀 심사위원단 역시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 등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하여 더욱 다채로운 심사평과 반응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어린 참가자들이 보여주는 깊이 있는 감성과 뛰어난 실력은 앞으로의 경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임바다가 '영국 국왕이 반한 목소리'라는 소개와 함께 김성호의 '회상'을 자신만의 이국적인 감성으로 소화해 주우재의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소연은 '철학소녀'라는 별명과 함께 나이답지 않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문근영 심사위원을 울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두 참가자의 무대가 첫 방송의 최고 하이라이트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