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해외주식 출고는 투자자들이 증권사를 변경할 때 기존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다른 증권사로 옮기는 타사대체출고를 의미합니다. 최근 금융감독원의 해외투자 신규 이벤트 및 광고 중단 조치로 인해, 거래금액에 비례한 혜택 제공 이벤트가 원천 금지되면서 기존 증권사의 거래 수수료 및 환전 우대 혜택이 사라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더 유리한 수수료 조건을 찾아 키움증권에서 다른 증권사로 해외주식을 옮기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키움증권 해외주식 출고 시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며, 오직 해외주식 전용 고객센터 전화(1544-9400)를 통해서만 접수할 수 있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합니다. 특히 종목당 2,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며, 출고 계좌에 해당 수수료 금액이 있어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출고 신청 후 다른 증권사 계좌에 주식이 반영되기까지 영업일 기준 1일에서 3일 정도 소요될 수 있어 매매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해외주식 타사대체출고를 진행하기 전에는 출고할 계좌 번호, 입고할 타사 계좌 번호 및 증권사, 출고할 해외 주식 종목 및 개수를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미국 주식의 경우 T+1 결제일이 완료되지 않은 수량은 출고가 불가능하므로, 결제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외화 송금 이체 수수료를 절약하기 위해 SGOV(초단기 채권 ETF)를 매수하여 주식 형태로 옮기는 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