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송승기가 연봉 277.8% 상승이라는 파격적인 대우에도 불구하고, 2026 시즌 사실상 안식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25년 11승을 기록하며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던 그는 올해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는 중입니다.
특히 8월 말 팔꿈치 굴곡근 염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상태입니다. 최저 연봉에서 1억 3600만 원으로 급등하며 국가대표 투수로까지 성장했던 송승기의 부진은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안기고 있습니다.
그의 이탈은 LG 트윈스의 선발 로테이션 운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복귀 시기와 컨디션 회복 여부가 팀 성적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과거 2026년 7월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송승기 선수가 류현진과의 맞대결에서 부진했던 점과 5월 이후 급격히 떨어진 구위를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한 바 있습니다.
또한 9월 초 블로그에서는 그의 프로필과 함께 2025년 11승 활약상과 2026년 부상 상황을 상세히 다루며,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