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의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25일 마이애미전에서 시즌 40번째 도루를 성공시키며 45홈런-40도루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7번째이자 컵스 구단 최초의 40-40 클럽 가입입니다.
크로암스트롱의 활약에 힘입어 컵스는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홈런과 도루를 동시에 40개 이상 기록하는 40-40 클럽은 장타력과 빠른 발, 뛰어난 주루 능력을 모두 갖춘 선수만이 달성할 수 있는 희귀한 기록입니다.
특히 24세 이하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 40홈런-30도루를 기록하는 등 그의 폭발적인 성장은 오타니 쇼헤이와의 내셔널리그 MVP 경쟁에 불을 지피며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22일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크로암스트롱은 홈런 44개를 채웠지만 도루 3개가 모자라 40-40 달성 문턱에서 애를 태웠습니다. 또한 9월 초에는 41홈런 35도루를 기록하며 5개의 도루가 필요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처럼 시즌 막판까지 도루 하나하나에 대한 높은 기대와 긴장감 속에서 달성된 이번 기록은 그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감동적인 순간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