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용진 씨가 2026년 KBS2 '1박 2일 시즌4'의 새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 시즌3에서 인턴으로 참여했던 그는 약 7년 만에 정식 멤버로 복귀하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985년생으로 2005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용진 씨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웅이 아버지' 코너를 통해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공개 코미디 이후에는 '코미디빅리그',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예능과 웹 콘텐츠에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용진 씨는 순간적인 상황 판단과 거침없는 입담, 몸을 사리지 않는 게임 참여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승연애'에서는 출연자의 감정에 몰입하면서도 분위기를 무겁지 않게 정리하는 패널 역할을,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예측 불가능한 대화와 순발력 있는 진행으로 호평받았습니다.
다만, 2025년 김채원 씨와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불거진 저출산 관련 발언 논란은 그의 솔직한 표현 방식이 때로는 논란의 여지를 남길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용진 씨는 2019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하여 같은 해 아들을 얻었으며, 해군 홍보단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이력이 있습니다. 학력은 장안대학교 엔터테인먼트과를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과거 썸 타던 여성 앞에서 외국인 근로자에게 폭행당했던 굴욕적인 에피소드를 방송에서 공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경험과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이용진 씨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