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선수는 2004년생으로 KLPGA 투어에서 시원한 장타를 선보이며 많은 골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를 거쳐 프로 전향 후 신인 시즌부터 2승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특히 173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드라이버샷은 그녀의 가장 큰 무기로 꼽힙니다. 2026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시즌 첫 승을 포함해 통산 6승을 달성하며 KLPGA의 대표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방신실 선수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장타 능력과 공격적인 경기 운영입니다. 173cm의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드라이버 비거리는 국내 여자골프 최상급으로 평가받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성적 뒤에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겪었던 갑상샘 항진증이라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023년 시즌 초에도 건강 문제로 일부 대회에 불참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복귀 후 빠르게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방신실 선수는 7살 무렵 취미로 골프를 시작하여 초등학교 3학년부터 본격적인 선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버지 또한 아마추어 골프 고수로 알려져 있어 골프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현재는 KB금융그룹 소속으로, 캐디 진성용 씨와 함께 랩퍼터 MEZZ1 모델 등 다양한 퍼터를 활용하며 숏게임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26년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