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대표팀이 12인 최종 명단을 확정하고 시상대 복귀를 목표로 출격했습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은 주장 강소휘를 중심으로 김다인, 이다현, 박은진, 정호영 등 주요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특히 2023 항저우 대회에서 한국을 꺾었던 베트남과의 조별리그 맞대결이 D조 순위를 결정할 핵심 경기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세터 2명, 리베로 1명, 아포짓 2명, 아웃사이드 히터 4명, 미들블로커 3명으로 구성되어 선수 한 명 한 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유일한 리베로 한다혜 선수의 체력 관리와 함께, 이주아 선수의 부상으로 대체 발탁된 정호영 선수를 포함한 미들블로커진의 활약이 팀의 높이를 책임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9월 16일 홍콩전을 시작으로 17일 카타르전, 18일 베트남전까지 3일 연속 강행군이 예정되어 있어 초반 경기에서 승리와 함께 효율적인 체력 안배가 관건입니다.
지상파 3사를 비롯해 SPOTV NOW와 네이버 치지직 등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될 예정이므로, 경기 일정과 편성표를 미리 확인하여 응원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