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부터 청소년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이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30일권 운영 종료에 따른 청소년 할인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서울시는 향후 기후동행패스에 청소년 할인 혜택을 확대 적용하기 전까지 7일 단기권 할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이고자 합니다.
청소년 기후동행카드는 만 13세부터 18세까지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티머니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2만원이던 7일권 가격은 35% 할인된 1만3천원에 제공됩니다.
이는 서울 대중교통 청소년 우대요금 연령 기준에 맞춰 적용되는 것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8월 31일까지만 충전 가능하며, 9월 1일부터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변경됩니다.
기존 카드 이용자는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신규 카드로 무료 교환할 수 있습니다. 교환 전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된 카드는 반드시 등록을 삭제해야 원활한 교환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