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은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해진 정동진에 1999년 새 천년을 기념하여 조성되었습니다. 서울 광화문 기준 정동쪽에 위치하며, 동해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대형 모래시계는 이곳의 상징이자 핵심 볼거리입니다. 공원 내 대형 모래시계는 1년에 한 번 모래가 모두 떨어지며, 매년 1월 1일 0시에 회전시켜 새로운 시간을 시작합니다. 이는 시간의 무한함과 동해의 태양을 상징합니다.
방문객들은 모래시계 외에도 정동진 시간 박물관, 해시계, 해변 산책로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은 정동진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어 바다를 감상하며 휴식하기 좋습니다.
기차 여행 시 정동진역에서 내려 해안을 따라 공원까지 걸으며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해돋이 명소로도 알려져 있어 일출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