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 기후동행패스가 정식 시행되며, 경기도민들 사이에서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 출퇴근 경기도민은 기존 기후동행카드 사용 경험으로 자동 전환을 오해하기 쉽습니다.
기후동행패스는 주민등록상 서울시민 대상이므로, 경기도민은 별도의 교통카드 제도를 이용해야 합니다. 경기도민이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기후동행패스 혜택은 받을 수 없으며, 'The 경기패스'를 활용해야 합니다.
The 경기패스는 정부 K-패스를 기반으로 경기도민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기후동행패스가 무제한 정기권 형태인 반면, The 경기패스는 월 15회 이상 이용 시 교통비 일부를 환급받는 구조입니다.
The 경기패스는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등록하면 경기도민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일반 20%, 청년(만 19~39세) 30%, 저소득층 53% 등 높은 환급률을 제공합니다.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이 지원 범위에 포함되어 경기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