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이 국내외 스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6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판빙빙, 슈화, 황정민, 조인성, 나홍진 감독, 심은경, 전도연, 조여정, 김혜자 등 다양한 배우와 영화인들이 참석하여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특히 올해 BIFF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된 후 처음 열리는 본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번 레드카펫의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중화권 스타 판빙빙과 (여자)아이들 슈화의 등장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사생활 논란 이후 3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황정민 배우에게도 관심이 쏠렸습니다. 또한, 전도연과 조여정은 같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여 패션 블로거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85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존재감으로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 김혜자에게는 뜨거운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 김혜자 배우의 등장은 후배 배우들과는 또 다른 깊이와 품격을 보여주며 이번 부국제 레드카펫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