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들의 발라드2'가 첫 방송부터 역대 최고 득표 기록을 갈아치우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임바다, 허채민, 김소연 참가자가 나란히 147표를 기록하며 시즌2 초반부터 강력한 실력자들의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 나이 17.9세의 참가자들이 ‘나를 울린 노래’를 주제로 무대에 올라 150명의 탑백귀 대표단 가운데 100표 이상을 받아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시즌2 첫 방송이 시즌1 첫 방송 시청률 4.5%보다 높은 5.1%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명에게 관심이 쏠린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세 명의 참가자가 동시에 최고점을 기록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의 무대 디테일과 심사위원들의 평가까지 다채롭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임바다가 호주에서 성장한 한국계 참가자로 찰스 3세 영국 국왕 축하공연 이력이 공개되며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허채민은 고 휘성의 '안되나요'를 선곡해 안정적인 음정과 힘 있는 목소리로 탑백귀를 사로잡았으며, 김소연은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통해 어린 나이에 표현하는 깊이 있는 쓸쓸함으로 문근영 심사위원의 눈물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들의 활약으로 시즌1 최고 기록이었던 146표를 넘어선 147표의 신기록이 세워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