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지난 5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김소현과 추영우가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는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로, 풋풋한 케미와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지하철에서의 우연한 첫 만남부터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연애박사'가 비록 1%대의 다소 아쉬운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연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상처를 가진 청춘들이 서로의 결핍을 채워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멜로의 거장으로 불리는 故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유작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9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안판석 감독이 지난 8월 세상을 떠나면서 '연애박사'가 그의 마지막 연출작이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어, 이번 첫 방송과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