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발행되는 상품권으로, 최근 카드형과 모바일형이 '디지털온누리' 앱으로 통합되면서 사용 편의성이 크게 증대되었습니다. 앱을 통해 충전과 결제, 취소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미리 금액을 충전해두면 등록한 카드를 사용할 때 충전 잔액이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가맹점 확인은 앱이나 스티커를 통해 미리 하는 것이 일반 카드 결제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블로거들은 온누리상품권 결제 취소 및 환불 절차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결제 당일 취소는 가맹점에서 즉시 처리되어 승인 자체가 사라지고 충전 잔액이 복원된다고 강조합니다. 반면, 결제일이 지난 후에는 환불 절차로 넘어가며, 미사용 충전액은 7일 이내 신청 시 전액 환불되고, 사용 후 잔액은 일정 비율 이상(일반적으로 60%) 사용해야 환불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환불 계좌는 반드시 본인 명의여야 한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온누리 앱에서 결제를 취소하는 방법은 충전취소, 일부 사용 후 잔액환불, 판매처 결제취소로 구분됩니다. 충전 후 7일 이내 전액 미사용 건은 앱 내 '충전취소' 기능을 통해 처리할 수 있으며, 사용했거나 7일이 지났다면 60% 사용 기준을 충족한 내역의 잔액환불을 확인해야 합니다. 결제 취소는 판매처에서 처리하며, 완료 후 앱 잔액 복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만원 이하 소액의 경우에도 온누리 특별법 60% 규정이 적용되므로 앱 표시를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