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장받는 무료 단체보험입니다. 최근에는 임산부가 기후취약계층에 포함되어 기상특보 발효 시 의료기관 통원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열질환, 한랭질환 진단비는 물론 특정 감염병 진단비와 기후재해 사고 위로금 등 다양한 항목을 보장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도민의 건강 피해를 지원합니다.
실제 후기들을 살펴보면, 특히 임산부의 경우 기상특보 시 의료기관 방문에 대한 통원비를 회당 2만 원(최대 5회)까지 보장받아 큰 도움이 된다는 반응입니다.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어 여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기상특보 발효일에 진료를 받아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경기 기후보험 청구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주민등록초본, 통장사본, 진료확인서, 임산부확인서 등의 서류를 미리 준비하고, 방문했던 날짜에 기상특보가 발효되었는지 경기도청 기후보험 자료실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간단한 절차로 예상치 못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되는 도민이라면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