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판빙빙, (여자)아이들 슈화, 심은경 등 국내외 스타들이 총출동하여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10월 6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개막식은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된 후 처음 열리는 본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판빙빙은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슈화는 핑크빛 드레스로, 심은경은 세련된 팬츠 수트로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부국제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비주얼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판빙빙, 전도연, 조여정 등 여배우들의 드레스 경쟁과 현빈, 정우성, 조인성 등 남자 배우들의 턱시도 비주얼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김혜자의 단아한 한복과 심은경의 팬츠 수트처럼 전형적인 드레스에서 벗어난 개성 있는 스타일 연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번 레드카펫에서 중화권 톱배우 판빙빙의 존재감과 K팝 아티스트 슈화의 등장이 영화와 대중문화 팬층을 한데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황정민 배우의 복귀와 나홍진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일정 등 영화제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관전 포인트들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