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10월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그는 대통령 직속 위원장으로서의 활동과 관련하여 제기된 무보수 논란, 월 200만 원 직책수행경비 수령, 그리고 '패노메논' 상표권 문제 등 세 가지 주요 쟁점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특히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등 여러 의원들이 박 위원장의 출석을 요구하며 관련 의혹에 대한 국민적 설명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국감에서 박진영 위원장은 직책수행경비 수령 사실을 몰랐으며 반납 의사를 밝혔고, 상표권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블로거들은 그가 단순 참고인이 아닌 증인으로 자진 출석한 배경에 주목하며, 위증 처벌까지 감수하고 진심을 보여주려 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민간 전문가가 정부 위원회에 참여할 때 요구되는 공적 기준과 투명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에서는 박진영 위원장이 국감 출석 하루 전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미리 입장을 밝힌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는 경비 수령 사실을 몰랐으며, 오히려 다음 위원장이 자신처럼 받지 않는다는 말을 들을까 염려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대통령까지 박 위원장의 자비 사용과 노고를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표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어, 국감 이후의 파급 효과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