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인정하여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합니다. 이는 농산물 생산 외에도 식량안보, 환경보전 등 농업의 다양한 역할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인 경영체에 연 6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수당 지급 대상은 전북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 또는 양봉농가로 등록된 농업인입니다.
신청은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었으며, 8월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확정되었습니다. 농외소득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전북 농민 공익수당은 지역화폐 등을 활용하여 추석 전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는 농업인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지급 대상 농업인께서는 최종 지급 여부와 지급액, 사용 가능한 매장 및 세부 이용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