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대구 한국가스공사 소속의 김민규 선수는 2025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5순위로 지명된 포워드입니다. 데뷔전에서는 2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으며, 2026년 4월 2일 경기에서는 개인 최다 15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3점차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인게임 덩커'라는 별명처럼 탁월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시원한 덩크를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김민규 선수는 196cm의 신장과 198cm의 긴 윙스팬, 그리고 KBL 최상급의 수직 점프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 조건은 수비 시 상대의 슛을 효과적으로 방해하고 리바운드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큰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빠른 발과 높은 점프를 활용하여 1번부터 4번 포지션까지 전방위 수비가 가능한 '에너지 가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민규 선수는 속공 상황에서 달리는 탄력을 수직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력이 뛰어나 인게임 덩크 성공률이 높습니다. 2026년 올스타전 덩크 컨테스트에서도 쇼맨십과 결합된 시원한 덩크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의 활약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전력 강화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앞으로 KBL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