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11세대(A16 모델)는 2025년 3월 공식 발표되어 4월 초 국내에 출시된 기본형 모델입니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아이패드 11이라는 명칭도 함께 사용하며, 11형 아이패드 에어 M4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가격과 성능, 디스플레이, 애플펜슬 호환성, 확장성 등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특히 기본 128GB Wi-Fi 모델 기준 50만 원의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패드 11세대와 에어 M4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품질을 꼽습니다. 11세대의 A16 칩은 일반적인 태블릿 사용에 충분하지만, 에어 M4의 M4 칩은 고사양 작업과 Apple Intelligence를 지원하여 성능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또한 11세대는 논라미네이팅 디스플레이로 필기 시 유격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나, 에어 M4는 라미네이팅 처리로 최상의 필기감을 제공합니다.
애플펜슬 호환성 역시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아이패드 11세대는 USB-C 및 1세대 펜슬을 지원하며 유선 충전 방식인 반면, 에어 M4는 Apple Pencil Pro를 지원하여 무선 충전과 스퀴즈, 배럴 롤 등 고급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에서는 펜슬 충전의 불편함과 디스플레이 품질 차이가 꾸준히 언급되어 왔으며, 이번 에어 M4 출시와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