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장사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솔밭이 어우러져 해수욕은 물론 캠핑, 차박, 피크닉까지 즐길 수 있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여름 여행지입니다. 특히 2026년에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개장하며, 이 기간 동안 안전요원 상주 및 다양한 편의시설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해변 바로 앞에 조성된 넓은 야영장은 소나무 숲 그늘 아래에서 물놀이와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장사해수욕장의 깨끗한 바다와 한적한 분위기를 장점으로 꼽으며, 여유로운 휴식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만족도가 높습니다. 캠핑장은 두 곳으로 나뉘는데, 넓은 부지에 사람과 텐트가 많은 장사상륙작전 전적지 인근 야영장과 비교적 한적한 장사해변캠핑장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철(6/19~9/20)에는 유료로 운영되며, 텐트 크기별로 1만원에서 3만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사해수욕장 방문 시에는 해수욕 외에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공원을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념관은 실제 배 안에 꾸며져 있어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6.25 전쟁과 장사상륙작전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수영장과 푸드트럭, 무료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지정된 야영장에서만 차박과 취사가 허용되므로 이 점을 유의하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