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케어플러스는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애플 기기의 파손 및 고장 시 수리 또는 교체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서비스로, 많은 사용자들이 가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듀오의 경우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비용이 54만 9천원으로 가장 높게 책정되어 있으며, 애플워치 시리즈12는 기기값 대비 19.9%로 가장 높은 가입 비율을 보입니다. 기기 파손에 대한 우려가 큰 사용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선택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 후기에 따르면, 아이폰 16 프로와 같이 심하게 파손된 기기는 부분 수리 대신 리퍼(교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새 폰을 받는 듯한 만족감을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패드 프로 M4의 경우, 리퍼 과정에서 새 제품이 아닌 '중고급' 제품을 받았다는 경험도 있어 사용자들 사이에서 기대와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시 자기부담금을 내고 수리받을 수 있지만, 리퍼 제품의 상태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애플케어플러스 리퍼를 진행할 때는 Apple지원 앱을 통한 사전 예약 방문이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리퍼폰은 별도의 박스 없이 기기만 제공되므로, 새 폰처럼 사용하기 위해 보호 필름이나 케이스를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리퍼 제품이 새 제품과 동일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본인의 사용 습관과 기기 파손 위험도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가입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