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프로농구 시즌이 10월 3일 개막하여 2027년 4월 11일까지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10개 구단이 팀당 54경기, 총 270경기를 치르며 겨울 스포츠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안게임 남녀 농구 동반 금메달 획득으로 농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KBL은 개막전부터 지난 시즌 챔피언과 정규리그 1위 팀의 맞대결을 편성하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로 외국인 선수 규정 변경을 꼽고 있습니다. 2쿼터와 3쿼터에는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경기 양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지난 시즌 챔피언 KCC와 정규리그 1위 LG의 개막전 맞대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으며, LG가 KCC를 103대 68로 대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KCC의 핵심 선수 이탈을 우려하며 전력 변화를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주말과 공휴일에 낮 경기가 많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L은 개막에 앞서 오픈 매치 데이를 통해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을 미리 선보였으며, 미디어데이와 팬 페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일정은 정규시즌 종료 후 KBL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미리 일정을 확인하여 관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