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2027년 전체 1순위 지명자 하현승 선수가 어제(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인선수 환영 행사 ‘영웅의 첫걸음’을 통해 팬들과 처음으로 공식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하현승 선수를 비롯한 신인 및 육성선수 12명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팬 사인회와 1군 시설 투어, 5회말 클리닝타임에 팬들에게 각오를 밝히는 시간까지 다채롭게 꾸며졌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하현승 선수가 ‘부산고 오타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투수와 타자를 겸비한 유망주로 평가받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에서 일본과의 결승전 완봉승을 이끌며 MVP를 차지했던 활약상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이저리그 구단의 관심을 뒤로하고 국내 프로야구를 선택한 하현승 선수의 행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하현승 선수의 계약금 규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 2026년 10월 3일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20년 넘게 깨지지 않은 KBO 신인 역대 최고 계약금인 한기주의 10억 원 기록을 넘어설지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언급된 바 있어,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키움 구단은 아직 공식적인 계약금 규모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