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이 첫 방송에서 전국 기준 0.3%라는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준기의 복귀작이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하며, 한국, 일본, 홍콩 제작사가 공동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았으나, 첫 회 성적은 예상 밖의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아시아 7개 도시를 배경으로 한 거대한 스케일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화려한 출연진과 글로벌 프로젝트라는 외형에 비해 첫 방송 시청률이 다소 의외의 출발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첫 회에서 서울과 도쿄를 포함한 7개 도시의 인물과 사건을 동시에 소개하는 복잡한 구성이 초반 시청자들에게 부담을 주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다만, 첫 회 시청률이 작품 전체의 흥행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의 시청률 추이와 스토리 전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준기가 연기하는 외과 의사 한기주가 과거 수술 실패로 딸의 시력을 잃게 한 죄책감에 시달리다 납치 사건에 휘말리는 설정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맡은 형사 니이데 토시로의 역할 등 주요 인물들의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한, 7개 도시의 인물들이 하나의 납치 사건으로 연결되는 과정과 게임의 규칙 등 복잡한 세계관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