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서 3-1로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로, 그는 7이닝 동안 4안타 1실점 10탈삼진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10탈삼진은 야마모토의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기록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야마모토의 압도적인 투구와 함께 '가을 키케'로 불리는 키케 에르난데스의 결정적인 투런 홈런이 승리의 발판이 되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레디 프리먼의 솔로 홈런까지 터지며 다저스 타선이 승부의 흐름을 가져왔다고 평가합니다. 반면, 애틀랜타 타선은 야마모토를 전혀 공략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야마모토는 5회 만루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 실점으로 막아내며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다저스가 불펜 소모를 줄이면서 경기 후반까지 리드를 지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야마모토의 호투를 꼽고 있습니다. 다저스는 이번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