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에서 운영하는 '아이사랑 보너스카드'는 두 자녀 이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필수 복지 카드입니다. 최근 막내 자녀가 만 18세 이하인 가정까지 혜택이 확대 적용되어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충북도의 지속적인 다자녀 가정 지원 강화 정책의 일환입니다. 카드 소지만으로도 실질적인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많은 가정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다자녀카드는 비씨카드(농협)를 통해 제공되는 금융 서비스와 충청북도가 제공하는 지자체 복지가 결합된 형태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영화, 유통, 놀이공원 할인뿐만 아니라 청남대 입장료 감면 등 공공시설 혜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카드사 기본 제공 혜택은 전월 실적(최근 3개월간 국내 이용액) 30만원 이상 시 제공되므로 이 점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자녀카드 신청은 온라인으로 불가능하며,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본인 신분증과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이 필수 서류이며, 등본상 자녀 미표시 시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카드 신청 후 수령까지는 약 7일에서 10일 정도 소요되므로, 필요한 시점보다 미리 신청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이라면 이 카드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