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박해민 선수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중 전광판에 등장한 김도영 선수의 아시안게임 소식에 항의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9월 2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 KIA의 경기 9회초 2사 만루, 박해민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중요한 순간에 김도영 선수의 아시안게임 경기 소식이 전광판에 노출되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KIA 구단은 해당 화면이 협력업체 직원의 자체 판단으로 송출된 것이라며 LG 측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 사건은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발생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