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의 큰형으로 알려진 라비가 과거 '조건만남 사기' 범행에 가담하여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사실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9년 발생한 이 사건은 채팅 앱을 이용해 남성들을 유인한 뒤 폭행과 협박으로 금품을 빼앗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7차례에 걸쳐 2천만 원이 넘는 피해 금액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조나단은 형의 범행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라비의 범죄 내용이 생각보다 심각했으며, 단순히 조건만남 사기를 넘어 폭행과 협박이 동반된 특수강도 범행이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법원은 라비의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징역 4년의 중형을 선고했으며, 2021년 사건이 알려졌을 당시 라비는 천안교도소에서 복역 중이었습니다. 조나단은 형이 가족과 연락을 끊고 지내다 구속 사실을 경찰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비는 4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출소 시점이나 현재 거주지에 대한 신뢰할 만한 공식 자료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당시 법무부는 형 집행 종료 후 라비의 강제추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은 조나단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는 앞으로 자신의 활동에서 형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