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해리 케인이 A매치 125번째 경기에 출전하여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026년 10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4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케인은 전반 40분과 후반 12분에 득점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이날 경기로 케인은 잉글랜드 역대 최다 출전 기록 보유자인 골키퍼 피터 실턴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케인이 2015년 A매치 데뷔 이후 11년 만에 125경기에 도달하며 실턴보다 8년 31일 빠른 기록을 세웠다는 점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멀티골로 A매치 통산 득점을 91골로 늘리며 잉글랜드 선수 중 압도적인 최다 득점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 통산 A매치 100호골까지 9골만을 남겨두고 있어 다음 경기에서의 기록 경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케인이 A매치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세운 것에 대해 자신의 가장 야심 찬 꿈이었다고 밝히며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더불어 토마스 투헬 감독 역시 잉글랜드 지휘봉을 잡은 뒤 26경기 만에 20승을 달성하며 역대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중 가장 적은 경기로 20승을 거둔 사령탑이 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는 점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